최기영 장관, 천리안위성 2B호 개발 주역들을 만나 격려
최기영 장관, 천리안위성 2B호 개발 주역들을 만나 격려
  • 강태준
  • 승인 2020.03.13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 연구자들을 만나 감사를 표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활동 당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3월 13일(금) 오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임철호)을 방문, 세계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위성 천리안 2B호 개발에 참여한 산학연 현장 연구자들을 만나 그 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리안위성 2B호 개발 주역들을 만나 격려하는 최기영 장관(2020.03.13 사진=과기부)

최기영 장관은 항우연으로부터 천리안위성 2B호가 2월 19일(수)에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의 우주센터에서 정상 발사된 이후, 지난 3월6일(금) 오후 7시 30분경에 목표 정지궤도(고도 35,786km. 동경 128.25도)에도 무사히 안착했다고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연구원들과 개발과정에 겪은 경험담을 공유하고 관련 건의사항들을 경청했으며, 우주개발분야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항시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천리안위성 2B호는 해양 정보는 2020년 10월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정보는 2021년부터 국민들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영 장관은 “지난 2011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0여 년의 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와 주신 연구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천리안위성 2B호 개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위성개발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