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코딩’ 대신 ‘모델기반개발(MDD)’시대다- LG CNS, 전문인력 100명 양성 위해 전주대와 M0U 맺어
이젠 ‘코딩’ 대신 ‘모델기반개발(MDD)’시대다- LG CNS, 전문인력 100명 양성 위해 전주대와 M0U 맺어
  • 강테크
  • 승인 2018.04.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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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기반 개발은 지난 16년간 경험을 통해 기술적 우위가 입증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입니다."(이재성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전무)

LG CNS는 25일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전주대학교와 'SW 개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성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 전무(왼쪽)와 양병선 전주대학교 부총장이 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는 사람이 코딩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프트웨어(SW) 개발방식인 '모델기반개발(Model Driven Development, MDD)'를 다루는 인재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스마트미디어학과에 MDD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론 중심의 온라인 수업과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수업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다음 달 개설된다. 

MDD는 사람이 프로그램 작성의 기본 틀이 되는 ‘모델’을 만들면 이후 컴퓨터가 프로그램 코딩 등의 세부 작업을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LG CNS는 지난 2002년부터 MDD 개발을 시작해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 

LG CNS가 지난 16년간 MDD를 적용해 진행한 프로젝트는 480여개. 2013년 국내 최초로 은행권에 자바 기반 MDD를 전북은행 차세대 시스템에 적용한 데 이어 2016년 2월 JB우리캐피탈, 11월 광주은행 차세대 시스템을 연달아 구축했다. LG CNS의 MDD는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에도 적용됐으며 현재 교보생명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LG CNS는 자사의 MDD 수준이 소스코드가 100% 자동 생성되는 레벨3(level3) 단계이며, 국내에서 MDD 레벨3를 개발하고 실제 적용한 기업은 LG CNS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올해 2월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전주대와 세 번째 협력에 나선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100여 명의 학생이 MDD 교육과정을 이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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