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콘 한국 2018'에서 다양한 파이썬 활용 사례 소개- 하이퍼커넥트
'파이콘 한국 2018'에서 다양한 파이썬 활용 사례 소개- 하이퍼커넥트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8.08.21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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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상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 자체적인 툴 개발부터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새로운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소소한 자동화까지 파이썬을 활용하고 있습니다.”(하이퍼커넥트 정강식 CTO) 

영상기술 전문기업 하이퍼커넥트(대표 안상일)가 ‘파이콘 한국 2018’에 대표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개발자들과 글로벌 성공 사례를 나눴다.

파이콘 한국 2018 하이퍼커넥트 부스.

하이퍼커넥트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파이콘 한국 2018(PYCON Korea 2018)’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모바일 영상 통신 및 머신 러닝 기술을 소개하고 후원사 부스를 통해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에서 하이퍼커넥트의 정강식 CTO와 박승호 데이터 엔지니어는 ‘하이퍼커넥트에서 자동 광고 성과 측정 서비스 구축하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광고 최적화를 위해 광고 및 유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 모델을 이용해서 LTV(Lifetime Value)를 예측하는 과정까지 자동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남형걸 데이터 엔지니어는 ‘2to3 converter를 활용한 django 프로젝트 python 버전업 구축기’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이퍼커넥트는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채용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후원사 부스도 운영해 양일간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하기도 했다. 부스에서는 회사 자체 기술 시연, 코딩 배틀 이벤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개발에 도전하고자 하는 국내 개발자 들을 위한 채용 상담도 진행됐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는 “국내 개발자들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파이콘 한국 2018을 후원해 국내 개발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며 “하이퍼커넥트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우수 인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230개국 1억명 이상이 하루 6천만건의 영상통화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서비스 중이다. 아자르는 자체 기술인 ‘하이퍼RTC’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이나 휴대폰 성능에 관계없이, 전세계에 안정적인 고품질 영상 통화를 제공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에서 퀼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을 받은 바 있다.


파이콘 한국 2018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개발자 컨퍼런스. 한국의 파이썬 개발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쌓는 만남의 장이다. 올해로 5회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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