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원어민 영어 교사, ‘셀레나 선생님’ 출시- 마인즈랩
AI 원어민 영어 교사, ‘셀레나 선생님’ 출시- 마인즈랩
  • 강계원
  • 승인 2018.09.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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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선생님’을 시작으로 음성인식 및 평가 등 개별 엔진 완성도를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유태준 마인즈랩 대표)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이 삼성영어(대표 김진용)와 함께 AI 영어 교육 프로그램 ‘셀레나 선생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런칭한다. 셀레나 선생님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시범 수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전국 1,300여 개 삼성영어 가맹 학원에 전면 도입된다.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영어 학습 프로그램 '셀레나 선생님' 로고.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영어 학습 프로그램 '셀레나 선생님' 로고.

셀레나 선생님에는 마인즈랩이 지난해 출시한 ‘마인즈 잉글리시’ 관련 핵심 기술과 서비스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학습자는 음성인식과 텍스트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업 내용을 반복 학습하고 개인별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크게 회화 연습과 발음 평가로 구분돼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는 매일 7분 동안 ‘셀레나 선생님’을 통해 아는 부분은 반복 학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 학습을 하는 등 1:1 맞춤형 마무리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셀레나 선생님’은 학습자의 발음 정확도는 물론 영어 표현, 영어 대화 능력을 평가하여 학습자와 학부모에게 영어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한다. 발음 평가의 경우, 학습자 음성을 텍스트로 인식하여 정답 텍스트와 비교한 뒤, 단어 단위로 일치 여부를 판단한 다음 원어민 발음과 학습자의 음원을 비교 분석하여 발음의 유창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마인즈랩은 삼성출판사와 이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며, 학습 분야 음성인식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했다. 마인즈랩은 초등학생은 물론 영어에 미숙한 성인의 영어 발음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원어민과 비교 평가가 가능하도록 이 프로그램에 한국인의 발음‧발화에 특화된 STT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다양한 회화 상황을 가정하여 대화 시나리오를 풍부하게 준비하여 따라 읽기, 회화 연습 등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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