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세종시 읍면 지역 중학생 메이커교육 나섰다.
카이스트, 세종시 읍면 지역 중학생 메이커교육 나섰다.
  • 조승일
  • 승인 2018.11.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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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의 교육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큽니다. 아이가 자신이 만든 이름표가 3D프린터로 바로 출력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교육 참관 학부모)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마을방과후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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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읍면지역 학생들.1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의 연구원들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주요 과정은 자율주행로봇RC카, 나만의 오토봇(OttoBot) 등이다.
 
교육을 기획한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선임연구원 서성원 박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카이스트의 재능기부와 세종시 교육보조금으로 읍·면지역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시 중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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