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미래의 상상자동차를 그려주세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어린이 대상 미래 자동차 전시회 열린다-국립과천과학관, 현대자동차
"2030년 미래의 상상자동차를 그려주세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어린이 대상 미래 자동차 전시회 열린다-국립과천과학관,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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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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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시되는 상상자동차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들이 가진 놀랄 만큼 기발한 생각과 호기심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미래의 꿈을 꾸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11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1층 중앙홀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개최한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 상상자동차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그 중 우수작품은 직접 타보고 체험이 가능한 실물모형으로 제작하여 소개하는 세계 유일의 어린이 자동차 전시회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키즈 모터쇼 공모전의 주제는 "2030년 미래의 상상자동차를 그려주세요”로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어린이들이 만든 이야기와 함께 저마다의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그린 총 17,56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그 중 15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 수상작 150점을 전시하고 그 중 우수작 7점은 직접 타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실물모형 자동차로 제작하여 소개한다. 

공모전 우수작 7점

대상(과기부장관상) 수상자인 홍지율 어린이(10세)는 동네 맹학교의 시각장애인들이 힘들게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시각장애인도 풍경을 볼 수 있는 특수 안경과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자동차를 상상하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를 그렸다. 전시회에서는 자동차에 연결된 카메라 안경을 끼고 주변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실물모형 자동차를 직접 타볼 수 있다.

자동차의 바닥이 360도 회전되고 자동운전시스템도 갖추고 있어서 사방의 풍경을 마음껏 볼 수 있는 '360도 회전 자동차', 범인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깜깜한 밤에도 범죄자를 쉽고 빠르게 체포할 수 있는 '범인을 알고 있는 자동차', 꿀벌로봇들이 태양광을 모아 자동차에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친환경 '벌집 에너지 자동차'도 각각 시승과 체험이 가능한 실물모형으로 전시된다. 

이외에도 마음을 알아주는 장치가 있어서 기분에 맞춰 노래도 틀어주고 스스로 선물을 살 수 있는 장소로도 데려가는 '마음을 알아주는 하트 자동차', 하늘을 날 수 있는 엔진과 입출국문이 있고 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월드 투어 카', 여러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분리 혹은 합체가 가능한 조립형 자동차를 상상한 'H&H 카'가 시승 가능한 실물모형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한 어린이가 영상을 통해서 직접 자신이 그린 그림을 소개하고 그 속에 담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 있는 자동차 속 과학기술을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공모전에 응모한 17,569점 역시 모니터를 통해 전시장에 전시된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거짓말탐지기 체험, 블록자동차 조립 등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자동차 코너에서는 ‘실제크기의 수소전기차 절개모형’과 ‘수소사회디오라마’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2030년 친환경사회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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