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도서관,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 개소 - 메이커스페이스, 웹툰, 창의캠프 등 통합 운영
고양시 대화도서관,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 개소 - 메이커스페이스, 웹툰, 창의캠프 등 통합 운영
  • 강태준
  • 승인 2018.12.25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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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전달, 독서 커뮤니티의 핵심 역할을 했던 도서관이 ‘개방’과 ‘공유’를 활용해 창의적인 교육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요람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양성교육 뿐 만 아니라 스타트업 생태계와 1인기업의 활성화도 기대합니다.”(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8일 대화도서관에 ‘메이커스페이스’, ‘웹툰 스토리 창작실’, 4차 산업 핵심 분야 관련 ‘창의캠프’를 통합한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최된 개소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장,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동국대·항공대·중부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관내 기업·경제인 연합회 관계자 및 소상공인 단체, 글로브포인트 벤처기업 관계자, 웹툰 작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대화도서관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 개소식(사진=고양시)

대화도서관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는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웹툰 작가들을 한데 모은 ‘웹툰 스토리 창작실’, ▲스타트업 등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3D프린터, 인공지능수학, IOT·로봇 코딩, 드론 등 논리적 사고 및 상상력 증진을 위한 ‘창의캠프’를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하는 곳이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의 경우 보급형 3D프린터 23대를 비치하고 레이저커터, VR·AR체험기기, 드론, 기타 후가공 처리 공구 등을 구비했다.

대부분의 공유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장비 부족 및 이용자 모집의 애로사항으로 인해 전시관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도서관의 경우 미래 개발을 위해 시민 스스로 모이는 곳으로 홍보비가 따로 들지 않으며 다양한 희망도서와 전문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대관을 통한 다양한 회의장소가 구성 돼 있어 향후 창업활동에 뜻을 둔 시민들과 이미 창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화도서관은 오는 2019년 도서관 내에 ▲웹툰 교육장, ▲창업카페, ▲창업동아리방 등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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