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에 다양한 메이커 공간 구축- 부산광역시교육청
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에 다양한 메이커 공간 구축- 부산광역시교육청
  • 정회선
  • 승인 2019.01.10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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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컴퓨터실’ 구축도 함께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을 단순 암기하는 능력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교육도 달라져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배려하고 협력하는 역량도 함께 키워 주도록 하겠습니다.(부산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아이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 주기 위해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학교자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김석준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 미래 세대를 창의‧융합형 인재로 기르기 위해 학교 안팎에 미래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2019. 1. 9.(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2019. 1. 9.(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이를 위해 교육청은 오는 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무한상상실 등 다양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소프트웨어(SW)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컴퓨터실’을 구축한다. 

한편 연포초등학교와 반송중학교에 가상현실, 로봇, 코딩, 드론 등과 관련한 첨단장비와 공간을 갖춘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옛 회동초등학교에는 ‘창의공작소’를 구축하여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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