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메이커교육 연구회' 공모,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30팀. 팀당 지원금 500만 원- 충북교육청
'문화예술 메이커교육 연구회' 공모,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30팀. 팀당 지원금 500만 원- 충북교육청
  • 강계원
  • 승인 2019.01.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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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 인재 육성을 위해 문화예술 메이커교육 연구회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학생교육문화원 이영정 문화예술부장)

충북학생교육문화원(원장 최광주)에서는 문화예술 메이커교육 연구회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초등학생 10팀, 중·고등학생 10팀, 각급학교 교직원팀 10팀 등 총 30팀이며, 연구회당 500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연구회는 유아, 초·중·고 학생 대상의 문화예술 메이커교육 콘텐츠 자료 개발, 국·내외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자료 분석을 통한 적용 방안 모색을 하게 된다. 연구회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메이커교육을 도내 학교에 확대, 정착시킬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각 연구회에서 제작한 예술작품과 콘텐츠 결과물을 가지고 연구회별 운영 취지와 진행 과정이 담긴 성장 스토리형 메이커 마켓도 개최해 체험을 원하는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할 계획이다. 시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연구회 자체 계획에 따라 의미 있는 곳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응모는 24일(목)부터 2월 15일(금)까지이며, 별도의 심사과정을 통해 2월 19일(화) 최종 선정한다.

문화예술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등 창작활동을 통해서 현재 문제를 파악하고 현재의 상태를 보다 나은 상태로 변화시키는 예술적인 결과물을 제작하는 교육이다.

예를 들어 움직이는 형태의 스탠드 조명을 제작한 후 사람들의 손이 닿으면 하트 모양으로 변해 따듯한 색감의 빛이 밝게 발산하는 스탠드 작품을 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배우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이렇듯 그림, 영상, 공예 등 예술적 접근방식을 통해 사람 중심의 이타적인 관계역량을 신장시키는 ‘만들고, 배우며, 공유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이다.

이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 메이커교육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한데 도내에는 이를 위한 콘텐츠가 부족해 콘텐츠 개발이 가장 큰 문제였다. 이를 위해 교육청이 이번 공모를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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